영어 학습시 누띵으로만 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READING을 우리나라 말로 해석을 하면 "읽기" 인데 이것을 "독해"로 해석을 하여
읽고=눈으로 읽고 해석을 하여 문제를 푸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지요...
reading은 읽기 이고 읽기에 내표된 개념은 큰 소리로 입니다...
작은 소리는 어쩔 수 없는 환경 예를들어 지하철 및 공공장소 등에서 하면 되고...
자기만의 공간이 주어지면 미친듯이 큰 소리로 반복을 하여 읽기를 하면 자기 최면에 걸리고...
저절로 심상화가 되어 - 자신이 주인공(아나운서/웅변가/주인공 등등) 암기력도 높아지고...
궁극적으로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고양이 됩니다...
닥치는 대로 큰 소리로 읽으면 머리=뇌 속에는 여러 주제들이 많이 저장이 되어 어떻게든 분출=표현 하고자 하는
욕구가 자연적으로 분출이 됩니다...
그럼 스피킹은 저절로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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