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 둘째딸이 매일저녁이면 부리나케쓰던 일기를 중단했다.
왤까? (관찰과 고민시작)
아마도 매일 코멘트를 써주던 샘이 계시지않아서인가보다.
좋은 샘을 만나 샘께서 어지나 정성스럽게 코멘트를 달아주시는지
마치 연애편지쓰듯 샘과 일기를 주고받았더랬는데
그 재미가 없어서인가보다. ' (추측.....확신)
그래서 골라쓰는 일기를 제안하였습니다. (제안-일명 꼬시기)
골라골라~~~ 아무거나 골라
골라골라~~~ 하고싶은 대로 골라
골라골라~~ 쓰고싶은대로 골라
꿈을 꾸면, 내 생활에 윤기가 납니다. 꿈이 이뤄진 모습을 상상하면, 웃음이나고, 힘이 납니다 !!!
꿈이없는 자녀에게 꿈을 심어주시면 꿈이 있다면, 공부습관을 안내하시면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비전을 위해 신~~~나게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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