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을 달려오신 쌤들 ...짐을 풀자마자 새벽2시까지 연구하시고..감기약을 나눠가며...눈길을 헤치며...하루만에 울진 차도생들을 해맑게 변화시키신 무적파워쌤들^^♥정말 두손모아 박수를 보내드려요...만난지 하루만에 녀석들의 인생을 응원하게 되는 이 상황..♥♥♥하자프로그램에 진수는 바로바로 쌤들의 열정인것 같아여~~~진심으로 멋진 쌤들과 함께여서 행복했답니다.대표님. 수고하신 쌤들모두 편한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