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도고온천 초등학생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5,6학년들 합반으로 뭉쳐졌지만 학년의 격차없이
즐거운 진로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좋은 학생들을 만나서 수업하니 그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좋은 학생들을 만나서 수업하니 그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