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동안 율천고 11명의 친구들이 성실하게 임해주어서 즐겁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담당선생님께서도 매 시간 함께 수업을 들으시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느꼈습니다. 학생들이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묵묵히 배운거 수행하면서 정진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화이팅!!!!! 함께 해주신 정현샘, 이미정, 노인숙 선생님~덕분에 든든하게 강의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