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하자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개인코칭,기관,학교출강등 무척 더웠던 올여름을 자기주도 학습과 함께 보내고,
여름이 끝나려는 요즘 ,드디어 개인 코칭 오피스겸,학습관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학생용 교구가 결정되지 않아 어설픔 투성이지만,알찬 프로그램과 카리스마로 저의 코칭후기를 유료 블로그에서 읽혀지는
날을 기대하며,어제 방문한 태풍과 함께 밤새 정리를 마치고 기분좋은 피곤함과 기대감으로 설레는 밤입니다.
축하해주세요.